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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치료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이야기치료
    • Shona Russell.Maggie Carey지음, 이은주.강진아 옮김
    • 좋은땅
    • 2023-10-17

    앎과 행함 사이의 간극,이는 우리가 삶에서 흔히 마주치는 현실이 책은 덜리치센터 교수진의 일원이며, 이야기실천 연구자 Shona Russell, Maggie Carey의 《Narrative Therapy: Responding to your questions》을 상담자, 교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이은주, 강진아 상담자가 번역한 것이다.역자는 이 책의 첫 번째 미덕으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이야기치료 현장에서 생긴 질문들을 집합적으로 모았다’는 것을 꼽는다. 아무것도 모르면 질문조차 할 수 없다. 아는 것을 실천으로 연결하고 싶을 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자기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을 때 질문한다. 각 장의 소제목인 질문에서 사용된 ‘힌트’, ‘딜레마’, ‘주의할 점’ 등의 단어에는 현장의 이야기치료자들이 가지는 궁금함과 열정이 담겨 있다. 역자들은 이러한 질문들에서 ‘내가 가진 질문을 세상의 다른 이야기치료자들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동질감과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두 번째 미덕은 질문들에 대한 저자들의 명확한 답변 제시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이야기치료 경력자들의 답들 역시 집합적으로 모았다는 것을 말한다. 저자들은 오랜 실천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샵 현장처럼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해 주고 있다. 또한 이야기치료 경력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 이야기치료가 자기의 삶에 가지는 의미, 딜레마 대응법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거기에서 얻은 교훈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모습에서는 이야기치료자의 투명한 자세가 나타난다. 역자들은 이러한 답들에서 ‘이제 앎과 행함 사이의 간극을 이어 줄 교량을 가졌다’는 기쁨과 든든함을 느꼈다고 한다.세 번째 미덕은 마지막 두 장(章)에서 후기구조주의와 페미니즘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였다. 후기구조주의는 이야기치료의 철학적 토대로서, 그리고 페미니즘은 사회적 담론 해체의 대표적 지평으로서 이야기치료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을 받을 때가 많기에 논의가 만만치 않다. 이 책에서는 세계 각지의 이야기치료 현장에서 모은 질문과 답을 집합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논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이 논의는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 및 치료적 실천과의 직접적 연결 속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준다.역자들은 번역 작업을 하면서 이야기치료가 어떻게 우리의 내담자를 변화시키고 우리 자신의 삶도 변화시켰는지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 과정은 역자 자신에게 즐겁고도 보람 있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야기치료를 현장에서 적용하는 분들, 특히 적용 과정에서 질문을 가진 분들에게 이 책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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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 - 운동 생리학·스포츠 영양학에 기초한 실전 트레이닝 가이드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 - 운동 생리학·스포츠 영양학에 기초한 실전 트레이닝 가이드
    • 핏블리(문석기) 지음
    • 비타북스
    • 2022-10-19

    “근성장과 다이어트에는 지름길(추월차선)이 있다!”핏블리가 알려주는 생리학·영양학 기반 운동 전략 가이드 “왜 근육이 안 생기고, 살이 안 빠지냐고요? 영양 섭취와 근성장 원리를 모른 채 운동하기 때문이죠!”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80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몸만들기, 근육 증가 목적으로 저자를 찾지만 매번 그가 강조하는 건 똑같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영양 섭취와 근성장 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 영양 섭취가 신체에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는지, 근육이 어떠한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약간의 생리학과 영양학 이론만 알아도 목적에 맞는 운동과 식단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해부학적으로 근육 구조를 알고 운동하면 체력의 극한까지 장시간 운동하거나 근육이 터질 것처럼 고중량을 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근육 운동의 핵심은 가동범위와 자극점인데 근육 구조를 알면 효율적으로 목표 근육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영양 섭취와 근성장의 원리, 근육 구조를 알고 운동하는 것이 헬스와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시중에 운동 전문서와 연구 자료가 넘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가 헬스장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위주로 핵심만 담았다. 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기초 생리학과 영양학부터 근육 구조와 운동 전략까지 쉽게 설명했다. 운동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고, 운동 전문가가 봐도 얻을 게 많은 책이다.80만 헬린이와 다이어터의 랜선 트레이너 ‘핏블리’저자 핏블리는 유튜브에서 드물게 남녀 헬스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트레이너다.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리학과 영양학 전문 지식, 근육 운동법 영상으로 80만 구독자의 신뢰를 얻게 됐다. 지금은 미국 공인 국제 트레이너이자 스포츠 영양 코치지만, 대학에서 해당 학과를 전공한 건 아니다. 그저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으로 몸과 정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타입이었다. 그랬던 그가 운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된 건 ‘어떻게 하면 힘이 덜 들면서 효율적으로 근육을 만들고 살을 뺄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방법은 2가지였다.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하느냐, 공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느냐. 저자는 후자를 택했다. 이후 4년간 해외에 거주하며 운동 생리학과 스포츠 영양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운동이 좋아서, 더 알고 싶어서 파고들었을 뿐인데 어느덧 생리학, 영양학, 운동 역학 지식을 고루 갖춘 국내에서 손꼽히는 베스트 트레이너가 됐다.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기초 생리학&영양학“운동하기 전에 근성장 원리부터, 식이조절하기 전에 영양 상식부터 공부해보세요!” 헬스와 다이어트 전략에 대한 수많은 속설이 있지만, 저자는 이론과 원리를 강조한다. 영양 섭취가 신체에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는지, 근육이 어떠한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약간의 생리학과 영양학 이론만 알아도 목적에 맞는 운동과 식단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양학과 생리학을 알고 운동해야 하는 대표 사례가 탄수화물이다. 흔히 다이어트 할 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지만 저자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경고한다. 살을 빼려면 체지방을 태워야 하는데, 생리학적 관점에서 신체가 탄수화물 없이 체지방을 태우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1장에서는 영양 섭취와 에너지(칼로리) 소모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체중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양·체중 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같은 양을 먹는데 왜 저만 살찔까요?’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돼요?’ ‘식사는 운동 전후 언제가 좋아요?’ 등 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가장 궁금한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해부학 기반의 부위별 근육 운동 포인트 레슨“근육 운동을 열심히 해도 근육통이 없거나 근육 모양이 마음에 안 든다면 목표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거예요!” 저자가 강조하는 근육 운동의 핵심은 가동범위와 자극점이다. 아무리 고강도로 장시간 운동해도 근육을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을 강화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해부학적 관점에서 근육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표 사례가 가슴 운동이다. 가슴 운동을 해도 안쪽이 비어서 꽉 찬 느낌이 안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근육을 제대로 수축하지 못한 탓이다. 가슴 근육은 팔뼈까지 길게 이어져 있어 가동범위를 생각보다 길게 늘여야 근육을 충분히 이완하고 수축할 수 있다. 이처럼 해부학적으로 근육 구조와 위치를 알면 목표 근육을 정확하게 자극할 수 있어 운동 효과가 달라진다.2장에서는 신체 부위별 근육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체 일러스트를 사용해 근성장·근육 운동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웨이트와 머신, 어떤 운동이 더 좋은가요?’ ‘운동할 때 근손실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힙딥은 왜 생기는 거예요?’ 등 근육 운동할 때 가장 궁금한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더불어 부위별 운동 종류와 루틴, 횟수와 중량을 꼼꼼히 설명해 혼자서도 운동 루틴과 강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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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의 정석 : 이론편 - 2019 개정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헬스의 정석 : 이론편 - 2019 개정판
    • 수피 (지은이)
    • 한문화
    • 2020-10-23

    <b>운동학과 영양학의 건강한 크로스오버<BR>헬스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BR><BR>최고의 헬스 바이블, 《헬스의 정석》 2019 개정판</b><BR>《헬스의 정석》 이론편은 헬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몸, 운동, 영양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운동과 다이어트의 실전 팁까지 두루 담은 말 그대로 헬스의 정석을 담았다. 몇 주 만에 몸짱이 되는 운동법이나 한 달에 10kg을 빼주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가 없어도 독자들은 이 책에 환호했다. 생리학을 기초로 운동과 영양 섭취가 우리 몸에 작용하는 원리를 통해 진짜 헬스가 뭔지를 보여주고,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과 영양에 대한 지식 없이 온갖 속설로 무장한 채 헬스장에서 땀 흘리고 닭 가슴살을 열심히 먹는 대신 우리가 알아야 할 헬스 상식이라는 게 뭔지를 제대로 알려주었기 때문이다.<BR> 출간 5년 만에 내놓은 개정판 《헬스의 정석》 이론편에서는 그 사이 무용해진 낡은 정보들을 걷어내고, 지난 5년 동안 등장한 이론 중에서 현실 운동과 식단에 반영할 수 있는 최신 정보들을 보강했다. 1부 ‘운동과 몸’ 편에서는 근육과 호르몬, 신진대사에 관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과 최근에 주목을 받았거나 대중화된 운동 종목을 추가했다. 2부 ‘영양과 체중 관리’ 편에서는 3대 영양소에 관해 최근 업데이트되고 이슈가 된 내용을 보강했다. 실전 식단도 식생활 변화에 맞춰 개편했고, 스포츠 보충제도 유행의 변화와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반영했으며,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같은 불법 약물에 대해서도 다뤘다.<BR><BR><b>너도나도 부르짖는 몸짱, 다이어트!<BR>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상식’이 답이다! </b><BR>힘겹게 운동했는데 효과는커녕 오히려 몸만 상했는가? 다이어트와 요요의 롤러코스터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는가? 정체불명의 온갖 속설이 난무하는 온라인에서 몸짱 운동법을 찾고 있는가? 모 연예인이 성공했다는 다이어트 식단에 아직도 귀가 솔깃한가? 운동도 다이어트도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각종 미디어에는 단기 속성으로 살을 빼주고, 몸을 만들어준다는 정보들이 판을 친다. 게다가 근육을 만들어주는 약이라며 초보운동가들을 유혹하는 스포츠 보충제, 유명 의사의 이름을 달고 나온 대용식, 내 신체조건과 맞지 않는 온갖 식이요법까지! 대체 이 많은 정보 중에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진짜 내 몸에 맞는 정보는 무엇일까? 더 이상 자신의 몸을 담보로 남의 경험이나 정체불명의 엉터리 속설에 기대지 말자. 잘못된 운동은 통증과 상처를 남기고, 잘못된 식이요법은 요요를 부르는 법이다. 피트니스나 다이어트 산업의 ‘봉’으로 전락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는 가장 상식에 가까운 운동을 선택하자! <BR><BR><b>운동학과 영양학의 건강한 크로스오버,<BR>헬스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b><BR>《헬스의 정석》은 강하고 아름다운 몸 만들기의 정석을 총망라한 책으로 저자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수피다. 헬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할 몸, 운동, 영양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운동과 다이어트의 실전 팁까지 두루 담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제목 그대로 정석이다. 편법이나 요령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몸에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이 책이 답을 줄 것이다. <BR> 헬스의 핵심은 운동과 영양이다. 근육은 수술이나 약물이 아닌 순전히 운동과 영양 섭취를 통해서만 만들 수 있다. 살이 쉽게 빠지는 거라면, 근육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거라면 애당초 다이어트나 피트니스 산업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헬스의 정석》에는 몇 주 만에 몸짱이 되는 눈 돌아가는 운동법이나 한 달에 10kg을 빼주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는 없다. 대신 생리학을 기초로 운동과 영양 섭취가 우리 몸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원리를 알아야 스스로 자기 몸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과 영양에 대한 지식 없이 온갖 속설로 무장한 채 헬스장에서 땀 흘리고 닭 가슴살을 열심히 먹는 대신, 대체 우리가 알아야 할 헬스 상식이라는 게 뭔지 알아보자. <BR> 이 책은 크게 &lt;운동과 몸&gt;, &lt;영양과 체중 관리&gt;로 나누어 몸 만들기와 다이어트의 정석을 보여준다. <BR> &lt;운동과 몸&gt; 편 1장에서는 운동을 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 골격, 신경과 호르몬, 에너지 대사, 심폐능력을 중심으로 내 몸의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운동 종류별 역학적 특성과 궁극적 차이를 알아보고, 자신의 몸에 가장 유리한 운동을 찾아내는 방법을 다룬다. 3장에서는 펌핑, 비만, 체지방, 복근 등 핫한 이슈에 쉽게 말려들 수 있는 오해와 속설을 짚어보고, 실전 운동에서 궁금한 점들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BR> &lt;영양과 체중 관리&gt; 편에서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자 친구인 음식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영양학적으로 살펴본다. 4장에서는 몸을 구성하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물, 비타민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아본다. 5장에서는 살을 빼고 싶은 사람, 말라서 고민인 사람, 살이 찐 건 아니지만 배만 볼록한 사람 등 신체 유형에 따른 운동법과 영양법을 제시한다. 6장에서는 ‘근육을 만들어주는 약’이라는 오해와 환상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스포츠 보충제에 대해서 다룬다. 단순한 보조제가 아닌 건강을 해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쉬운 길을 찾는 사람들을 노리는 약물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나는 괜찮겠지, 한 번쯤은’이라는 호기심을 일으켜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불법 보조제도 다뤄 스포츠 보충제의 안전지대와 위험지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BR> 그 밖에도 유산소운동을 먼저 해야 할까, 근력운동을 먼저 해야 할까? 대체 어느 정도까지가 초보자일까? 근육통이 있을 때 운동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기초대사량을 늘리면 살이 덜 찐다는 말이 맞을까 틀릴까? 초심자에게 홈트레이닝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배만 볼록한 ET형 몸매는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펌핑이 뭐길래 펌핑 펌핑 하는 걸까? 비만과 발기력, 과연 관계가 있을까? 진짜 조금 먹는 데 살은 왜 안 빠질까? 말라서 고민인 사람은 어떤 운동과 식단이 필요할까? 기회의 창,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운동할 때 단백질 보충제는 꼭 필요할까? 등등 헬스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러닝화를 고르는 팁, 명절이나 각종 술 모임에 대처하는 자세, 패스트푸드 영양학까지 뼈가 되고 근육이 되는 깨알 정보들이 가득하다.<BR><BR><b>파워블로거 수피의 1:1 퍼스널트레이닝<BR>수피 이전과 이후, 당신의 운동이 달라진다!</b><BR>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피’라는 이름만으로도 무조건 믿고 보는 영향력과 인지도가 대단한 파워블로거다. 저자는 운동선수도 전문 트레이너도 아니지만 20여 년간 조정, 피트니스, 수영, 마라톤, 격투기 등 여러 운동을 거치며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한 사회 운동인으로 활동해왔다. 실전 운동과 이론이 다 좋아서 20년간 죽어라 파고들었고, 어쨌든 궁금하면 직접 부딪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해외 논문이나 저널까지 폭넓게 섭렵했다. 꼼꼼한 정보력으로 온라인이나 매스컴에 보도된 잘못된 운동, 다이어트와 관련해 난무하는 속설, 상업성에 오용된 그릇된 정보들을 바로잡아줄 뿐 아니라 재치 있는 글솜씨로 운동생리학이나 영양학의 전문용어나 복잡한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니 운동초보자에서 현역 트레이너들까지 저자의 글에 주목하고 열광한다. 내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뭘 먹고 어떻게 운동해야 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는지, 대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헬스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제 운동은 건강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금 운동을 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수피를 만나기 이전과 이후로 당신의 운동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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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 여성의 몸에 맞는 운동은 따로 있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 여성의 몸에 맞는 운동은 따로 있다!
    • 박은지(데조로)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05-10

    제대로 운동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근력 운동 바이블여성들이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 중 상당수가 \'다이어트\'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살이 빠지지 않으면 의욕을 잃고 운동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운동의 목적을 \'건강\'에 두면 어떨까? 퇴근 후 집에서 누워만 있던 내게 무언가 할 힘이 생기고, 영양제를 줄여도 체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덜 나는, \'건강한 하루\'를 목표로 지속해서 운동해보면 어떨까?이 책은 20여 년간 여성 운동에 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은 운동 코치가 쓴 책이다. 여성 근육에 대해 다루며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다양한 근력 운동을 소개한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스쿼트나 런지, 플랭크 등 근력 운동을 여성의 몸에 적합한 자세로 다시 알려준다. 또한 여성의 근육을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근육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근력 운동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며 여성들이 건강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운동을 다이어트로만 바라보지 않도록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체력 UP! 쓸모 있는 근육을 만들자!쉽게 따라 하는 근력 운동 영상 46개 제공‘근력 운동법’을 에세이와 그림, 동영상으로 풀었다퇴근 후 집에 오면 기력이 달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체력을 기르기 위해 유명한 홈 트레이닝 영상을 보거나 운동 앱을 설치해 따라 한다. 그런데 허리나 무릎이 점점 아파져 건강을 더 해치는 것 같다. 건강하게 체력을 기르려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이 책은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현재 자신이 하는 운동이 어떤 근육을 단련시키는지, 단점이라 느끼는 외형을 바꾸거나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에세이와 그림, 동영상으로 풀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복부, 하체, 팔, 등, 어깨, 가슴, 부위별로 다양하게 소개한다.근력 운동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초보자 운동 프로그램, 허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하체 또는 상체 집중 프로그램 등 상황에 맞는 운동 순서도 제시한다.전문 코치가 여성의 신체 특성에 맞게 운동을 다시 알려준다월경 중 운동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기간에는 평소와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동하거나 운동 강도를 낮추는 여성도 많다. 월경은 정말 운동의 장애물일까?여성의 가슴은 주로 모성의 상징이나 성적 코드로 표현된다. 그래서 여성의 가슴에도 근육이 있고, 이 부분을 운동으로 단련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가슴 근육을 어떻게 단련할까? 가슴 근육을 단련하면 일상생활에서 어떤 점이 좋을까?이 책은 수련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20여 년간 운동하면서 여성의 몸과 운동에 관해 공부한 전문 코치가 썼다. 다년간 코치 경험과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여성의 신체 특성에 맞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운동 정보를 알려준다.저자가 직접, 쉽게 알려주는 근력 운동 영상을 제공한다온라인 강의, 동영상 플랫폼 등 인터넷상에 수많은 운동 콘텐츠가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좋은 운동’들이 정말 나에게도 좋은 운동인지는 알기 어렵고, 혼자 무작정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 부위에 힘이 들어가야 하는지, 자세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른 채 잘못 운동하는 경우도 생긴다.이 책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맨몸 운동부터 운동 센터에서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까지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을 폭넓게 다뤘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설명해주는 운동 방법, 기구 사용 방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책에 담았다. 운동 영상은 구매 독자만 볼 수 있는 QR 코드로 제공되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볼 수 있다.추천평저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운동하다 보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보디 프로필까지 찍게 되었지요.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근력 운동은 필수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나미데이_오나미사실 불면증이 저절로 완치될 정도로 힘들게 운동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저질 체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하는 운동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근력 운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스쿼트, 플랭크, 런지 등 우리가 흔하게 했던 동작을 여성의 신체적 특징에 맞게 다시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해요.#점핑머신_김혜선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다 보니 체력이 부족한 게 더 크게 느껴졌어요.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체력이 필요해서, 내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더라고요. 살림맘, 직장맘 모두 따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할 텐데, 이 책은 체력 키우기 좋은 근력 운동을 간단한 동영상과 글로 알려줍니다. 여성의 몸에 맞는 운동이라 더 추천합니다!#엄마의다이어트 #투맘쇼_정경미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 여유도 체력도 없는 당신을 위한 하루 10분 생존 운동의 정석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 여유도 체력도 없는 당신을 위한 하루 10분 생존 운동의 정석
    • 박정은 지음
    • 웨일북
    • 2022-05-10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기초 체력이다!출퇴근길 계단 오르기, 퇴근 후 1분 폼롤러 마사지,사무실에서 하는 승모근 스트레칭이 모이면 10분 운동최소한의 노력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것 모든 운동에 실패한 사람, 따로 운동할 시간조차 내기 버거운 사람, 퇴근하면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사람이라도 이제 일하다 운동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 집에서든, 밖에서든 당신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다. 일할 때 1분씩 열 번 움직임이면, 10분을 운동한 것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가 아니다. ‘어떻게 꾸준히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개인의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시간과 장소를 촘촘히 고려해야 한다.가벼운 움직임으로 운동과 면을 트는 것이 우선이다.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면 세울수록 강박감에 쉽게 포기한다. ‘작심 하루’로 운동과 척을 질 바에야 느슨한 마음으로 틈틈이 움직이는 게 낫다. 양치하면서 스쿼트를 하거나, 목적지보다 한두 정거장 전에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등 의식적으로 일상에 운동을 집어넣자. 복리의 마법이 운동에서도 나타난다. 운동 하루 빼먹었다고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이 무너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올해 목표는 하나, 운동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퇴근 후 무언가를 하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당신도 자신의 좋은 트레이너가 될 수 있다!좋아하는 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체력과 통증 관리하기 현대인들은 늘 통증을 달고 산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열에 열 명은 어디 한 군데가 아프다고 할 것이다. 아픈 부위도 다양하다. 목, 어깨, 손목, 허리 그리고 무릎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다 보니 생긴 통증들이다. 통증은 몸에서 보내는 신호이기에, 무시하면 나중에 큰 후환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은 꼭 어디가 아파서야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시작해 볼까 ‘고민’한다. 자기 관리의 목적으로 운동을 하지만, 사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운동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자기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박정은 작가는 늘 몸에 관해 공부하고 운동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운동을 고민하는 사람’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숨은 어떻게 쉬는지, 운동 후에 몸이 덜덜 떨리는데 괜찮은지, 보호대는 하는 게 좋은지 등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운동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조언한다. 일로 방전된 채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카페에 가는 힘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던 몸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는 힘이 생기기를.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적당히 잘 살지 못하는 것도 자세 때문,우리 몸에도 재교육이 필요하다!기초 체력은 기본자세에서 시작되는 것- 숨쉬기, 앉기, 스쿼트만 잘해도 운동 완전 정복 사람은 매일 2만 번을 호흡하지만, 가끔 우리는 숨을 쉬는 법을 잊은 거처럼 호흡한다(제대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지 않으면 이산화탄소를 몸에서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다). 또한 하루를 내내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서, 턱을 내밀고 어깨를 둥글게 말고 ‘으쓱’한 자세를 유지한다(종일 이 자세를 하고 있으면 밤에 잘 때도 어깨가 올라가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데, 몸은 점점 망가져 간다. 기본이 되는 움직임을 배우는 것은 더 많은 움직임을 안전하게 많이 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운동으로 올바른 움직임을 몸에 계속 쌓아야 비틀리고 기울어진 자세를 몸이 버틴다는 점이다. 몸은 곧 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항상 도와준다. 우리는 이 몸과 같이 평생 노화와 싸우며 살아가야 한다. 이대로 몸을 내버려 두지 않으려면, 운동의 기본 숨쉬기와 앉기를 제대로 해야 한다. 그다음 좋은 호흡에서 시작해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고 골반의 안정성을 만드는 스쿼트를 배운다. 이러한 기본들은 틀어진 몸이 중심을 잡고 생의 지면을 버티도록 해준다. 이 책은 근육의 중요성과 근육량을 늘리는 법, 휴식해야 하는 이유 등을 알려주며 몸을 아는 것에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어디가 문제인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운동을 꾸준히 하는 비결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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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 피트니스 - 일주일에 두 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발레 피트니스 - 일주일에 두 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 박현선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10-23

    <b>여자의 몸을 아름답게 만드는 단 하나의 운동<BR>단계별 발레 피트니스로 S라인에 도전하세요.<BR><BR>일주일에 두 번, 3단계 운동법으로 워너비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b><BR>슬림하고 긴 목, 가느다란 팔뚝, 늘씬한 허리, 탄력 있고 곧은 다리…. 발레리나의 슬림한 몸매는 많은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최근에는 수많은 배우, 모델들이 발레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가가기 어려운 운동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발레 피트니스》는 발레를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특별한 도구 없이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한꺼번에 실시할 수 있다.<BR>《발레 피트니스》에 소개된 동작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보디라인이 우아하게 다듬어지는 것은 물론 숨어 있는 군살이 제거되어 체형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뚤어진 자세까지 바르게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BR>발레리나 출신으로 현재 개인 강습 및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모두 모아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생활 습관과 체계적인 발레 피트니스 운동법을 담았다. 일주일에 두 번만 꾸준히 실시하면 살찌지 않는 몸으로 거듭날 수 있다.<BR><BR><b>Point 1 체계적인 3단계 발레 피트니스 프로그램</b><BR>플로어-바-센터의 3단계 발레 동작으로 구성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체계적인 동작을 배울 수 있다. 플로어는 앉거나 누워서 하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격적인 발레 피트니스를 하기 전 몸을 푸는 기본 단계이다. 바는 의자나 바 등을 잡고 하는 동작으로 섬세한 근육을 만들 수 있다. 서서 하는 센터 동작은 몸 전체를 활용하며 우아하고 슬림한 라인으로 다듬어준다. 일주일에 두 번, 50분 정도만 투자하여 플로어, 바, 센터 동작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완벽한 명품 몸매를 만들 수 있다.<BR><BR><b>Point 2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하루 10분 프로그램</b><BR>플로어, 바, 센터의 3단계를 모두 운동할 시간이 없는 독자를 위해 하루 10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플로어 동작을 응용해 구성한 하루 10분 프로그램을 매일 꾸준히 하면 몸을 슬림하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연성을 키울 수 있으며 우아한 보디라인을 갖게 될 것이다.<BR><BR><b>Point 3 군살 제거와 자세교정을 위한 맞춤형 운동법</b><BR>축 처진 뱃살, 흔들리는 팔뚝살 등 체형에 따라 숨어 있는 살을 뺄 수 있는 부위별 운동법과 휜 척추, 솟은 어깨, 비뚤어진 골반 등 틀어진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는 자세 교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간단한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할 수 있다.<BR><BR><b>Point 4 날씬해지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발레 생활습관</b><BR>바르게 걷기, 바른 자세, 호흡법, 스트레칭 등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조리법 등의 식이요법도 소개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BR><BR><b>Point 5 홈트레이닝을 위한 QR 코드</b><BR>중요한 동작이나 따라 하기 힘든 동작은 동영상을 활용해 정확한 동작을 완성할 수 있다.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실제 수업을 받는 것처럼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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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 피로 없이 맑게 사는 스웨덴 건강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 피로 없이 맑게 사는 스웨덴 건강법
    • 박민선 지음
    • 한빛라이프
    • 2015-10-11

    오늘도 피곤하세요?스웨덴 왕립 의학박사가 풀어주는 피로의 모든 것!어디가 딱히 아픈 것도 아닌데 늘 \"피곤해\"를 입에 달고 산다면 당신은 이미 병들고 있다는 증거다. 피로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소홀히 넘겨버리기 쉬운 피로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으로 안내한다. 스웨덴 왕립 의과대학 출신의 저자는 스웨덴 스타일로 피로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에 주목한다. 세계 4대 장수 국가 스웨덴 사람들이 어떻게 피로를 만들지 않는 삶을 사는지 소개하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현재의 몸 상태와 자신이 느끼는 피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문의의 입장에서 안내한다. 파트 1에서는 스웨덴의 의식주와 제도를 통해 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파트 2에서는 피로의 9가지 원인을 집중분석하며, 파트 3에서는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출판사 리뷰]스웨덴 사람들은 정말 피곤하지 않을까?《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를 편집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전지구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그네들이라고 피로가 없겠냐만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피곤해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버스 안에서 꾸벅꾸벅 조는 이를 당연시 여기지만, 스웨덴 사람들은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지 흔들어 깨운다. 스웨덴은 야근과 밤샘 공부가 이상한 나라여서 버스에서 조는 일 또한 생소하기 때문이다. 육아에 지치고 과중한 업무로 피곤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로회복제를 사먹지만, \'국가는 국민의 집\'이 정책의 모토인 스웨덴에서는 국가 자체가 국민의 피로회복제다. 노벨의학상 후보를 선정하는 스웨덴 왕립 의과대학 박사이자 다양한 방송 매체의 의학 패널로 출연 중인 저자는 스웨덴 사람들이 만드는 이러한 피로 없는 삶에 주목하고,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를 통해 스웨덴 스타일로 피로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피곤해 죽겠다? 피곤해 죽는다!우리나라 사람들은 \"피곤해 죽겠다\"는 무서운 말을 버릇처럼 입에 달고 산다. 점심시간에 밥을 거르기 일쑤고, 운동이라곤 회사 탁구장에서 몇 번 몸을 푸는 정도인 P부장도 마찬가지다. 최근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 후, 그의 입버릇이던 \"피곤해\"는 \"피곤해 죽겠다\"로 바뀌었고 그 횟수 또한 하루에 태우는 담배 개비 수만큼 늘어났다. 회사에선 인정받는 기획자이지만 집에서는 한 아이의 엄마로 치열한 육아전투를 벌이고 있는 K차장의 상황도 비슷하다. 웬만한 두통약도 이제 효과가 없고 \"아이고 머리야\"를 입에 달고 살지만 딱히 바쁜 시간을 쪼개 병원을 갈 생각은 없다. 억지로 시간을 내야만 운동할 수 있고 늦은 시간까지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늘 피로하다. 항상 피곤해하지만 피로가 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소홀히 넘겨버린 피로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피로는 모든 병의 전조증상이기 때문이다. 스웨덴 스타일로 깨끗하게, 맑게, 피로 없이 살자저자는 오래 사는 것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차례이다. 어디가 아프다고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늘 피로하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피로 원인을 의심해보라. 자신의 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나아가 저자가 소개하는 스웨덴 스타일로 건강하게 사는 법을 실천해보자. 이 책을 통해 늘 피로한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하나의 열쇠를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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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05-10

    “왜 스쿼트일까?”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체 여러 기능이 저하한다. 그중에서도 ‘평소와 뭔가 다르다’라는 몸의 불편함은 하체가 약해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에 의한 근력 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하다. 하체 근력이 저하하는 것은 단순히 ‘걸으면 힘들다’ ‘발이 걸려 넘어지기 쉽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하체를 가져야 한다.스쿼트는 최고의 전신운동이며 최강의 건강법이다.이때 쭈그려 앉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 단련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연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다주는 등 놀라운 효과가 많이 숨어있다. 또, 스쿼트는 지속하기 쉽다는 큰 이점도 있다. 내 몸 하나 누울 공간이면 충분하고, 간단한 동작으로 5분이면 할 수 있기 때문이다.나이가 들어서도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 일까? 하루 5분 스쿼트로 평생 건강하게 걷고, 웃고, 마음도 젊게 살 수 있다.“왜 스쿼트일까?”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첫 걸음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자주 부딪힌다. 지금은 몸에 다소 이상이 생겨도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래서 절박한 문제로 자신의 몸과 마주하지 않고 운동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당연하게 했던 것들을 어느 날 갑자기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생각보다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요즘 부쩍 무거운 가방을 들고 걷는 것만으로 지쳐버리고 횡단보도를 잔달음질로 건너는 데도 숨이 찬다. 직장에 도착할 때쯤이면 이미 몸은 녹초가 되어버리고 만다.”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체 여러 기능이 저하한다. 그중에서도 ‘평소와 뭔가 다르다’라는 몸의 불편함은 하체가 약해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에 의한 근력 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하다. 하체 근력이 저하하는 것은 단순히 ‘걸으면 힘들다’ ‘발이 걸려 넘어지기 쉽다’는 것 외에 온몸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하체의 근력 저하는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는 계기가 되며, 중력으로 인해 약 70%의 혈액이 모여있는 하체의 근력이 저하하면 충분한 혈액을 심장으로 보낼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심장이 하체의 펌프 기능을 보충하기 위해서 혈압을 올린다. 그 결과 심장 활동이 저하되고 두근거림과 숨참, 냉증, 부종 등 온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하체를 가져야 한다. 아무리 강한 신념이 있어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이때 쭈그려 앉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 단련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연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다주는 등 놀라운 효과가 많이 숨어있다.나이가 들어서도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 “운동을 해보려고는 하는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몸이 안 따라준다” “할 시간이 없다.”하지만 스쿼트라면 문제없다.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이 책의 책장을 자유롭게 넘기면서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는 힘이 있는 당신이라면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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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널 트레이너의 자격 - 진심으로 승부하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퍼스널 트레이너의 자격 - 진심으로 승부하라
    • 허창현 지음
    • 이담북스
    • 2022-10-19

    20대 맨몸으로 도전해 2개의 피티숍을 운영하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까지파란만장 리얼 스토리!퍼스널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방송에 많이 노출되면서 고수익을 올리는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퍼스널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지에 대서는 정보가 없다. 서점 헬스 코너에 나와 있는 책들은 대부분 다이어트 운동 방법, 몸짱 되기, 식스팩 만들기, 홈트레이닝 방법 등의 소비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 트레이너들을 위한 도서는 없는게 현실이다. 또 퍼스털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많다. 퍼스널 트레이너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증이 필요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저자는 이런 물음에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게 답해주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너 지망생들뿐만 아니라 현직 트레이너들을 위한 저자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와 마케팅 비법, 개인 트레이닝 노하우도 아낌없이 담았다.사실 우리나라에 유능한 퍼스널 트레이너는 많습니다. 하지만 퍼스널 트레이너 허창현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국내유일무이 ‘정성’ 트레이너, 허창현 트레이너의 이 책을 모든 트레이너들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17만 헬스 유튜버 “조제알통”이제 막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한발 내디딘 신참 트레이너들이 부럽다. 그 시절의 나에겐 이런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스토리는 불확실한 미래로 두려워하는 트레이너 꿈나무들에게 용기를 준다. - 퍼스널 트레이너 진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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